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지역화 교재 활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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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지역화 교재 활용 설명회 개최
- ‘우리가 사는 천안’ 교재로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탐구 능력 향상 기대
  • 입력 : 2025. 03.27(목) 18:36
  • 황신민 기자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3월 25일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대회의실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소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초등학교 3~4학년군을 위한 사회과 지역화 보완 교재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지역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천안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소개된 ‘우리가 사는 천안’ 교재는 창의성과 인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자인과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상을 직접 조사하고 관찰하며 사회탐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된다.

천안교육지원청은 교재 개발을 위해 3학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데 힘썼다. 이 교육 자료는 2024년 12월까지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2025학년도부터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향토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병도 교육장은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교재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에게 교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적용 사례가 공유되면서,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인 지역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