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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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몽골 등 5개국 전통악기와 놀이 물품 활용,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제고 기대
  • 입력 : 2025. 03.27(목) 18:35
  • 황신민 기자
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남북부권역(천안, 아산, 공주) 내 초등학교 85곳 362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각국의 문화, 기후, 학교생활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몽골을 포함한 5개 국가의 전통악기와 다양한 놀이 물품을 새롭게 추가로 확보하여 더욱 풍부한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병묵 원장은 "다문화 이해교육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폭넓은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 사회 내 다문화 인식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