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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연주단은 1997년 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시작으로, 1999년 국악 관현악단, 2019년 학생풍물단을 창단하며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올해는 뮤지컬단을 새롭게 창단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연주단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27회의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재능기부연주회와 연말 정기연주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해 연주단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과 정기연주회에 참여하며 합주의 즐거움을 느꼈다. 올해도 계속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명노병 원장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값진 기회이며, 이를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이외에도 예술영재교육,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한마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교실,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