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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신규임용 공직자의 군정 이해 폭을 넓히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임용된 공직자 67명이 2기로 나눠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를 비롯해 △태안군 아이키움터 △태안군UV랜드 △태안해양치유센터 △안면도영목항전망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성 현장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만리포 해양레저안전교육센터 신축 현장 등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견학에서는 각 시설 및 사업장별 담당자의 브리핑과 질의답변 시간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태안에 대한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것 같다", "평소 자주 오던 곳이었는데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됐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살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현장 견학이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각종 교육과 체험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혜로운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들이 군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군민을 위한 바른 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