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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월 동안 어린이 6,500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종이 저금통 제작 용품(키트)을 제작해 150여 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종량제 봉투, 건전지, 휴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거나 시청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에서 총 2,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