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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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1개 학교에 교육 지원
  • 입력 : 2025. 03.21(금) 17:28
  • 황신민 기자
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지역의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충남 북부권역(천안·아산·공주)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구에 맞춘 학급 재량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예술 및 체육 활동 등 폭넓은 선택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적합한 강사를 선발, 학교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최병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평생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학습활동을 경험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