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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대공감 공동수업에는 평생교육원의 성인 문해 중학과정 어르신 학습자 17명과 천남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문해 어르신과 중학생이 짝을 이뤄 시화 창작 공동수업을 운영하며, 완성된 작품은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평생학습주간 축제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학교생활 체험의 날을 통해 문해 어르신들이 천남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도 세대공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협의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병묵 원장은 “어르신과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기회를 통해 세대공감의 의미를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