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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가정성통합센터,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서산시보건소,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석림사회복지관,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시청드림스타트팀, 음암면·동문1동·동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 함께 했다.
취약·위기가족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 연계 및 정보제공으로 복합적인 욕구 해결을 위한 복지가 제공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회의로 자리 잡았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정 사례 논의를 통해 지역 내 자원 발굴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협업 방안 도출로 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기회로 마련됐다.
류순희센터장은 "가족의 어떤 형태이든 상담과 욕구 사정을 통해 가정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보다 더 많은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