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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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
  • 입력 : 2025. 03.19(수) 18:02
  • 황신민 기자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확보 강화 /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안전한 식재료 사용으로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및 지역산 식재료 공동구매 시행을 강화한다.

일본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식재료 안전 확보 및 수요자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매년 학교급식 조리교(26교)를 대상으로 다소비 수산물 및 농산물을 연 1회 이상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급식으로 제공해왔다.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보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서천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더불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해 주 1회 지역(서천, 충남)산 식재료를 공동구매하고, 2025년은 사용량을 확대하도록 적극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집 교육장은 "안전한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만들고, 학생들의 성장과 삶이 행복해지는 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