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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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식
  • 입력 : 2025. 03.17(월) 18:17
  • 황신민 기자
영재교육 개강식 /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3월 14일 서천교육지원청미래교육지원센터(미래봄) 에서 초·중등 영재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선서, 지도교사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분야의 우수한 학생들을(초등 31명, 중등 30명, 총 61명) 선발하여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탐구심을 키우기 위해 주말 영재수업, 국립생태원과 생태교육원 연계 혁신프로그램, 국내외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공학과 같은 첨단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변화가 가속화된 이때 단순 지식의 습득이 아닌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워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향후에도 더욱 발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