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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어 교실은 결혼이주자와 다문화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초급 및 중급 과정으로 나뉘어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수강생들은 일상회화는 물론 직장 및 공공기관 이용에 필요한 표현 등을 배우며,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모든 강의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방문 또는 유선(☎629-2042)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최병묵 평생교육원장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한국어 능력을 빠르게 습득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들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의 필요를 면밀히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