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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 및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강의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는 총 4회에 걸쳐 매주 특정 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4월에는 △화요일 도슨트이자 조향사 노인호 강사의 <향기의 미술관>, △목요일 미술평론가 진회숙 강사의 <클래식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이 운영되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수요일 미술사가 박은영 강사의 <명화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금요일 박용남 고려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의 <난생처음 도전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강의가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해 강좌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6월 중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예술적 경험을 통해 지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chsl.cne.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부(☎904-6833)로 문의하면 된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