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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도내 문해교실 프로그램 발굴과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평생교육원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예비중학과정을 연간 총 44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등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교과 수업과 더불어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및 시화 작품 전시회 참여 등의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내년에 개설 예정인 학력인정 중학과정 1단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문해교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병묵 원장은 “충남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문해교육 확대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저학력 성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문해교육의 역할과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