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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7일 시작된 시니어 발레는 3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기간 매주 금요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1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무용 등 신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니어 발레는 신체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 감각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즐거움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지만 재밌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함께 운동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시니어 발레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매 예방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