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초, 주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신입생 격려

교육
순성초, 주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신입생 격려
- 2025년 당진 순성초 1학년 신입생 주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 입력 : 2025. 03.11(화) 12:56
  • 김정현 기자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김정현 기자 = 당진 순성초등학교(교장 박호철)는 지난 3월 4일 입학식에서 주성장학재단으로부터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학년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30만원씩 수여했으며, 입학식날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으며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주성(周聖)장학재단은 순성초 제21회 졸업생인 신영무 변호사가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신영무 변호사의 아버지(故 신주현 옹)와 어머니(故 신성분 여사)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자씩 가져와 ‘주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향 당진에 대한 애향심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장학금을 지원하여, 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당진지역과 나아가 국가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설립목적이 있다.

박호철 교장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학교 선배님이 만드신 재단에서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좋은 뜻이 널리 알려지고 순성초등학교에 대한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는 덕담을 남겼다.

본교는 앞으로도 훌륭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참·멋·진 주인공으로 자라는 행복한 순성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