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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 생활망 구축을 위해 지역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지역에서 희망하는 저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가하는 오후 5시부터 부모가 퇴근하는 7시까지 진행된다. 작년 12월 수요 조사에서 학생 15명 이상이 신청한 아파트는 6개였으며, 이 중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4개 아파트를 선정하였고, 입주자 대표회의 신청과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하게 된 것이다.
아파트 별로 북카페, GX룸, 돌봄교실 등의 공간에서 20여명의 학생이 연극&인성, 아트공예, 놀이체육, 마술, 디저트베이킹 등 매일 2시간씩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강사 외에 입주민으로 구성된 봉사자가 수업 준비와 지원, 정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토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학교밖 토요 늘봄교실’도 준비하여 부모님의 토요일 출근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파크 등 학교밖 동네방네 늘봄교실 공간과 생각키움 교육협회 등 마을학교 공간을 활용하여 오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하종 교육장은 "'학교밖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학교밖 토요 늘봄교실' 등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운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