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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은 2003년부터 도교육청과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씨(BC)카드사 3개 기관이 제휴협약을 체결하여 충남교육청 산하 기관과 교직원이 사용하는 카드 사용금액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조성되는 기금으로 매년 학생복지 사업에 사용해 왔다.
2024년도에 적립된 기금 13억 3백만 원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징검다리교실 운영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체육인재 학생선수 지원 등 전액 학생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경제적이나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도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더욱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