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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여식은 퇴직 교원 및 교육 관계자, 가족, 동료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연으로 따뜻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공연은 그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퇴직 교원들은 "그동안 교육자로서 보람된 순간이 많았고, 학생들의 성장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응원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하종 교육장은 "수십 년간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퇴직 후 새로운 삶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퇴직 교원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