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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신발장 겸용 벤치의 설계부터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가족 간의 협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하며 참가자들은 미래의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목공 작업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실제 가구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 목공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광섭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목공캠프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서, 가족 간의 협력과 함께 미래지향적 가치관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