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옥천을 방문 '늘봄학교'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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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옥천을 방문 '늘봄학교' 긴급점검
- 삼양초.안내초 방문
  • 입력 : 2025. 02.18(화) 17:07
  • 황신민 기자
17일 윤건영 교육감이 삼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정적으로 늘봄학교가 운영될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삼양초등학교(교장 문병칠)와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전환)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0일(월)에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직접 학교안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윤 교육감은 늘봄교실의 시설.환경, 학생 안전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고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참관한 후 교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삼양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교로 선정되어 지난해 학교 내 공사 진행 중으로 학생 안전이 취약할 수 있는 길의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해 비상벨 설치, 자원봉사자 긴급 배치 등의 긴급 조치를 취했다.

충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참여학생 귀가 시 보호자(대리인) 귀가동행 원칙을 준수하며, 인계 장소까지 늘봄지원실 소속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항상 대면 인계하도록 귀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청에 집중 귀가 시간 학교 주변 순찰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늘봄학교 참여학생의 안전한 귀가지도 및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늘봄과정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출입통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늘봄 참여 학생의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학생의 안전한 늘봄학교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에 나서 2025학년도 충북 늘봄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