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보호자 진학공부방, 2025년에도 알찬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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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보호자 진학공부방, 2025년에도 알찬 운영 계획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의 공동 주관
  • 입력 : 2025. 02.07(금) 10:54
  • 황신민 기자
천안교육지원청 전경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천안 보호자 진학공부방’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알찬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천안 보호자 진학공부방’은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 진학으로 달라지는 학교생활’, ‘대입제도의 기본 이해’, ‘자녀 진로선택 가이드’, ‘중․고 교육과정 비교와 고교학점제’, ‘슬기로운 고교생활 안내’, ‘2028 대입 전형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어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는 관내 고등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입 경향과 준비사항’,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실제’, ‘고교생활 우수 사례’, ‘입학사정관이 보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찾기’, ‘모집 요강의 이해’를 주제로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총 6일간 각각 18시부터 21시 20분까지 진행되었다.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전문 진학 강사와 충남 대표 진로진학 교사를 초빙하였고, 늦은 시간임에도 매회 100여명이 넘는 보호자가 참가하였다. 공부방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천안 공교육이 제공하는 최고의 진학 정보 마당”, “기본부터 심화 실습까지, 새해에도 계속되어야 할 학부모 진학 연수”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병도 교육장은 지역 학부모들의 진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호응하고, 변화하는 입시 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도 보호자 진학공부방의 실시 시기 확대, 보호자와 더불어 학생 참여도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강사진 보완 등을 주문하였다. 자세한 일정과 주제 등은 2월 중 내부 협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누리집과 각급학교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