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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전거 일주는 전문 가이드에 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사제동행 제주도 자전거 일주는 학생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교원과 학생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제주도 용두암을 시작으로 자전거 해안 도로를 따라 한림, 서귀포, 표선, 성산, 함덕을 거쳐 제주에서 가장 유서 깊은 건물인 관덕정까지 약 250km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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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도의 자연경관과 문화 및 역사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안현규 학생은 "제주도를 자전거 일주한 자신이 대견하다고 느꼈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성 교장은 "학생들이 자전거 일주하는 동안 끝까지 해내려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연풍중학교가 충북 교육의 작은 학교의 모델로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