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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조리장 환기시설개선, 휴게시설 확충, 미끄럼방지 트렌치 교체, 전기식 기구 지원, 단설유치원 배식대 지원 등을 위해 올해에는 1월부터 404교에 7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조리종사자의 작업 노동강도 감소를 위해 조리장 후드 위탁청소비 지원, 조리시간 단축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급식기구 확충(다기능오븐기 등 현대화기구),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급식기구 확충(컵자동세척기, 살균수제조장치, 애벌세척기 등)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더 건강한 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오븐요리 교육자료, 채식식단 및 폭염식단, 학교급식 온라인 조리콘텐츠 등을 제작.보급하여 조리방법을 제안했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친환경 식재료 지원, Non-GMO식품 구입비 지원, 전국 9개 도단위 최고 식품비 지원으로 1,422억을 편성하여 인증된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방사능.중금속.GMO성분 검사, 학교급식시설 HACCP검증 미생물검사, 축산물 개체동일성검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 추진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 지원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