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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충남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2.3%(475,648명)로 전국 6위 수준이며, 특히 ’24년 교통사고로 인한 노인 사망자는 120명으로 전체 교통사망자(233명) 중 51.5%나 차지하는 실정으로 경찰뿐만 아니라 여러 교통 관계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경찰청장 및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장(장석환)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 노인 교통·사망사고 통계 공유 △ 경로당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방안 △ 교육효과 증대를 위한 홍보용품 지원 등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특히,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에서는 작년 6월 충남경찰청에서 주관한 총 20개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를 확대 채용(96→123명)하였고, 올해 관련 예산도 작년 대비 2배(2→4억)를 확보하였다.
끝으로,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2월 중 충남 15개 경찰서에서도 경찰서장과 지자체, 대한노인회, 교통안전문화협회 간 시·군별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경찰만의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여러 관계기관·단체에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