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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지역상권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은진 교육장과 직원들은 보은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채소, 생선 등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특히 장보기 행사에 앞서 진행한 '전통시장 식당에서 점심먹기 행사'로 교육지원청 직원 60여 명이 한꺼번에 시장 내 식당을 찾으면서 시장 전체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은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우리 직원들이 평소 전통시장을 더 자주 이용하여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고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