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도형심리검사 ▲ 감정놀이 ▲도자기 체험으로 구성하여, 도형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내면과 기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정놀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며 감정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이었다.
|
특히, 도자기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 및 감정 해소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도형을 통해 나의 성향을 맞추는게 신기했고, 엄마와 나의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파악해서 앞으로 싸우지 않고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광섭 교육장는 "겨울 방학 동안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안정된 가족관계가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학기 중 부족했던 학업 보충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