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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돌봄)교실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 밖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겨울 놀이도 하는 등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방학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심심한 집보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돌봄교실이 재미있다"며 "오늘 치즈마을과 공주 국립박물관 체험이 즐거웠고 2월에 있을 봉사활동도 기다려져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야초는 겨울방학에도 늘봄(교실)을 2개 반을 운영하여 1, 2학년 37명의 학생이 10개의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과 돌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학생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돌봄에 참여하며 기초 학습 및 체력 단련, 독서 교육을 하고 있다.
늘봄(돌봄)교실에서는 겨울방학 기간에 공주 국립 박물관 체험학습 외에도 키즈카페, 향수 영화관 영화 관람, 마을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기분 교장은 "겨울 방학에도 중단없는 늘봄(돌봄)활동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학년에도 장야초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