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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육동일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연구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을 낭독했으며, 이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성을 되새기고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 행사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반부패 활동의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일 원장은 이번 서약식에서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 내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모범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부의 부당한 영향으로부터 조직의 독립성을 지키며,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반부패·청렴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연구원은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