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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정체험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동절기 대학생 군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동절기 대학생 군정체험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체험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에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거쳐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 25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학생들은 6일부터 곧바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읍·면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행정업무 보조와 더불어 관내 주요 사업지 및 기관을 방문하는 현장체험도 실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군정체험에 참여한 한소정(22) 학생은 "사회경험도 쌓고 고향인 태안에 대해 보다 잘 알고 싶은 마음에 군정체험을 신청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조직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군정체험이 대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정체험 운영의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대학생 군정체험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가 될 대학생들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고 지역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군정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군정체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