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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천 관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전달되었다. 23일부터 25일까지 각 가정에 희망산타꾸러미(방한이불세트 4종, 건강식품 2종, 식료품세트 5종)가 전달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가정은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작은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