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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방화사건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그려 개봉 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소방관님들께 감사편지 쓰기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엄○○ 학생은 "사람을 구하는 일에 주저없이 뛰어드는 용기와 희생정신을 존경하고 대단한 것 같다.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에 대한 정책이 개선되어 그분들 마음속의 화마도 가라앉았으면 좋겠다."라는 관람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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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달받은 이○○소방위는 "이러한 손편지를 받으면 매우 힘이나고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며 본다. 그리고 편지는 버리지 않고 꼭 보관한다. 지금까지 초등학교에서 많이 받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받은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삽교고등학교의 지성에 매우 감사하다" 라며 편지를 받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소방관 및 응급구조사가 되는 방법을 멘토링하는 시간 또한 가졌다.
삽교고등학교의 소방관 감사편지 쓰기 행사는 학생들이 소방관의 헌신에 대해 감사를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노고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이와 같은 행사 덕분에 관내 소방관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삽교고등학교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져 소방관들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