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여중 관악부 '예다움' 정기연주회

교육
옥천 여중 관악부 '예다움' 정기연주회
- 제13회 정기연주회
  • 입력 : 2024. 12.23(월) 18:30
  • 황신민 기자
1996년 전국 최초 여중 관악부로 창단된 예다움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수업에서 배운 1인 1악기 연주 교육을 통해 43명의 단원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문화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예술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예술성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관악부 예다움은 20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했다.

마을과 함께하는 예다움 정기연주회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와 예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수희 학생(악장)은 "공연 준비 및 무대 경험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양보와 타협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옥란 교장은 "이번 연주회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무한한 능력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