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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성 작은 학교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적, 예술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지역의 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농어촌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상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주를 맡게 된 펠리스타 앙상블은 유남규 교수가 대표로 구성된 음악 중주단으로 국내의 다양한 학교와 문화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음악그룹이다. 초등학교 교과서 외에 실생활에서 많이 연주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정하여 공연이 진행됐다.
김OO 학생은 "25줄 가야금을 처음 봐서 신기했고 만화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가야금 연주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광섭 교육장은 "홍성 작은 학교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농어촌 학교의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