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충남 최초 학교 전기차충전소 화재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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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충남 최초 학교 전기차충전소 화재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 학교 취약지역(전기차충전소·분리수거장)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입력 : 2024. 12.17(화) 21:33
  • 황신민 기자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이 지난 16일 충남 최초로 시내권 공동주택 밀집 지역 내 3개교(천안불무초, 천안신방중, 천안불당고)에 ‘화재예방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시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화재감지 AI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충전소나 분리수거장 등 학교 내 취약지역에서 초기 화재를 감지하면, 학교장 및 시설관리자들에 동시다발적 실시간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상황 전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2025년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실효성이 검증되면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장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 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주변 주거지역으로 확산할 때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어 초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과 주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