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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작업반회의의 주요 의제는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와 실시설계 착수보고였으며 협의 의사록(Record of Discussion)체결로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1일~7일간 국내에서 진행된 초청연수를 통해 제고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공동작업반 구성원의 참여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다는 센터 관계자의 전언이 있었다.
한편, 본 사업에 의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신설 예정인 반둥시 현지 BRT(Bus Rapid Transit)노선상 주요 터미널인 루이판장(Leuwi Panjang)과 치차흠(Cicaheum)에 진행할 예정으로 BRT설계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센터는 밝혔다. 이에 따라 회의기간 중 충남창경센터 실시설계팀과 BRT설계팀의 합동 현장 실사도 진행되었다.
충남창경센터의 강희준 센터장은 "올 한해 실시설계를 잘 마무리하여 내년 착공 예정인 충전 인프라의 완벽 시공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창경센터는 한-인니 공동작업반의 지속 협력과 원활한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금년말 합동 화상회의를 개최하기로 서자바 주정부와 협의하고 이를 협의 의사록에 명기하였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