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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2024학년도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속상하게 하거나 상처를 준 친구에게 사과의 마음을,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사과(apple)를 편지와 함께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직원도 학생들이나 동료 교원에게 사과(apple)와 편지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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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생은 "친구가 저에게 사과를 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해 준 것이 고마웠어요. 선생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송미경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