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 관악부, 금난새 마스터클래스 통해 음악적 성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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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초등학교 관악부, 금난새 마스터클래스 통해 음악적 성장 돋보여
  • 입력 : 2024. 12.13(금) 17:41
  • 황신민 기자
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는 지난 10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열린 '2024 당진 공연예술영재 아카데미'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다.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당산초등학교 관악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연습을 거듭해 왔다.
특히, 공연 당일 대기실에서도 악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지함을 엿볼 수 있었다.

마스터클래스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관객과 참가 학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1부는 마스터 금난새의 해설과 당진청소년오케스트라, 당산초등학교 관악부의 연주로 이루어졌으며, 2부는 금난새 지휘자의 세심한 분석과 실질적인 피드백으로 직접 학생들의 연주를 지도해 학생들은 음악적 표현력과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

금난새 지휘자는 "청소년들이 가진 잠재력은 대단하다. 이번 경험이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창성 교장은 "금난새 지휘자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음악적 실력은 물론 자신감과 열정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술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