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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은 전국의 초·중등 교원 중 교실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100명의 교사를 발굴·시상하여 현장의 자발적 수업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이 상은 소속 학교장 또는 동료교사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으며 추후 교육청 심사와 교육부의 현장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수상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국외 연수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도현 교사는 평소 삶과 이어진 수학 수업을 실천하여 2023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전국 1등급을 수상하였으며, ▲동료 교원 및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공개 실시(총 41회), ▲충청북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학교 컨설팅과 각종 자료 개발, ▲학교 안팎의 학습공동체 참여로 수업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교원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김도현 교사는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학생 및 동료 교사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