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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가져온 라면을 모아 보호자와 함께 만든 라면트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소중한 기부 물품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겨울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아들은 "우리가 모은 라면을 먹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도 기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인병희 원장은 "이번 라면트리 전달식은 유치원과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나눔의 장으로 유아들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몸소 느끼며, 작은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당진용연유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