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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푸른나무재단 온나비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인성 및 관계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유치원에서 흔히 일어나는 갈등상황을 예시로 들어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의 의미와 예방법 및 대처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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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친구가 즐거워하지 않으면 그건 장난이 아니예요", "앞으로 친구를 더 소중히 대해줄래요!" 라고 말했다.
인병희 원장은 "오늘 진행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유아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게 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 또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 및 활동을 통해 유아 간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