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 '교육국제화 특구 지원운영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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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중학교, '교육국제화 특구 지원운영사업' 진행
- 세계시민교육(동국대학교 탐방) 체험활동
  • 입력 : 2024. 12.09(월) 19:29
  • 황신민 기자
송악중학교, 교육국제화 특구 지원운영사업 /사진제공=당진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 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어교육, 다문화교육, 예술체험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배움의 열정이 넘치는 900여 명의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30일 송악중학교 32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2명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를 방문하여 중앙도서관, 백주년기념비, 법과대학, 만해한용운기념비, 학교 식당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악중학교, 교육국제화 특구 지원운영사업 /사진제공=당진교육지원청

홍보대사 선배들의 안내로 동국대학교의 60개 이상 되는 많은 학과들을 알아보며, 중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다양한 진로와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황진태 북한학과 교수님의 "남한과 북한은 통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으며 동아시아 정치 상황과 남북한의 사회 모습, 통일을 바라보는 남북한 국민들의 시각과 자세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고희승 교장은 "앞으로도 송악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그리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계를 품는 인재 양성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