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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송악중학교 32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2명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를 방문하여 중앙도서관, 백주년기념비, 법과대학, 만해한용운기념비, 학교 식당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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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선배들의 안내로 동국대학교의 60개 이상 되는 많은 학과들을 알아보며, 중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다양한 진로와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황진태 북한학과 교수님의 "남한과 북한은 통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으며 동아시아 정치 상황과 남북한의 사회 모습, 통일을 바라보는 남북한 국민들의 시각과 자세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고희승 교장은 "앞으로도 송악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그리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계를 품는 인재 양성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