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삽교중,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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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삽교중,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 입력 : 2024. 12.06(금) 16:41
  • 황신민 기자
4교시 음악은 1학년을 대상으로 서양악기에 대해 배웠다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예산 삽교중학교(교장 김윤숙)는 지난 5일에 3번의 수업공개가 있었다. 4교시 음악, 5교시 체육, 6교시 사회이다.

4교시 음악은 1학년을 대상으로 서양악기에 대해 배웠다. 지난 1일 학생들과 함께 관람한 롯데시네마홀 공연을 바탕으로 연주 소리를 듣고 악기를 맞추게 했다.

또 오케스트라에서 무대배치를 왜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순으로 하는지, 각 악기별 차이에 대해 배운 후 자신이 좋아하는 악기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발표했다.
5교시는 3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유행하는 츄크볼게임이다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5교시는 3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유행하는 츄크볼게임이다. 남녀가 혼합된 학급 특성상 단체경기로 모두가 즐겁게 할 수 있다. 핸드볼과 비슷한 형태로 네트에 볼을 던져 튀어오르게 하여 상대방이 잡지 못하면 득점하는 경기로 몸싸움과 공을 뺏는 행위가 없는 비공격적인 경쟁 스포츠이다.

6교시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수업이었다. 연령대별로 자산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한 후, 학생들이 모둠별로 모의 주식을 하게 했다. 모둠당 투자금액은 천 만원을 지급하고 총 3라운드를 진행하며 매수와 매도를 통해 수익을 가장 많이 낸 모둠에게 상품을 주었다.

학생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업에 대한 힌트를 보면서 회사를 분석하고, 어느 정도 금액으로 주식을 매수와 매도를 할 것인지 상의한 후 주식 거래를 했다.

본교는 혁신학교 7년차를 맞이하여 일상 수업 공개와 나눔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