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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는 실제 존재하는 직업을 재현한 공간으로 경찰관,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으로 유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체험공간으로 이동해 직접 경광봉을 사용해 길을 안내하거나, 요리활동을 직접 해보기도 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유아들은 "소방관이 되고 싶은데 직접 옷도 입어보고 사람을 구조해봐서 너무 좋아요!", "제 꿈은 이제 요리사예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경찰이 되니까 더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인병희 원장은 "유치원 졸업을 맞이할 유아들에게 이번 한국잡월드로의 졸업여행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졸업여행이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5세 유아의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