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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는 스필버그와 만나 '스타워즈, 이티, 쉰들러 리스트' 등을 함께 하면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인생은 음악으로 채울 수 있으나 음악은 인생으로 채울 수 없다'는 말도 남겼다. 한스 짐머는 '인터스텔라, 라이온 킹, 다크 나이트의 OST'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 만들었다.
롯데콘서트홀은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드는 '라운드형 무대 리프트'와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학생들은 패들렛으로 공연 소감을 실시간으로 올려 감동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0희 학생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두 작곡가의 명곡을 이렇게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동입니다. 화려한 조명에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곁들여지니 풍부한 소리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어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본교는 학생들의 문화 에술 감성을 함양하여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