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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얻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예술축제로서 공연과 전시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지난 19일 14시에 한국도로공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초.중.고 10개교, 12팀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공연은 실시간 유튜브 송출을 통해 현장에 오지 못한 분들도 실시간 공연 감상이 가능했다.
또 무대전환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도로공사 1층 로비에서는 초.중.고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하는 미술전시가 열렸다.
전시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어 현장 관람 뿐 아니라 VR전시갤러리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방명록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모태화교육장은 "축제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예술을 통한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