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가금현 대표, 서산시우수봉사자 국제봉사 '자부담' 소화

사회
CTN 가금현 대표, 서산시우수봉사자 국제봉사 '자부담' 소화
- 캄보디아 벙찻서산마을 망고농장 및 벙찻학교 지원 동참
  • 입력 : 2024. 11.27(수) 16:38
  • 김정현 기자
CTN 가금현 대표이사(오른쪽)가 후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가정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TN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김정현 기자 = 인터넷종합일간신문 CTN 가금현 대표이사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서산시우수봉사자 국제봉사 프로그램에 자부담으로 봉사에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번 서산시 우수봉사자 국제봉사 지원서비스에 해당 되면서도 자부담으로 모든 봉사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서산시 우수봉사자 국제봉사 프로그램은 가 대표가 창립한 러브인캄코에서 마련한 벙찻서산마을 망고농장에서 망고나무 거름주기 등 농장관리와 벙찻학교에 지하수관정, 학용품 나눔 등을 진행했다.
가금현 대표이사가 망고농장 관리에 이어 벙찻학교 놀이기구 정비 및 마을 간판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사진=CTN 제공

특히 학교에 좋은 식수 공급 위한 지하수 관정 사업은 가금현 대표가 소속된 한서 로타리클럽과 러브인캄코에서 사업비를 후원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가 대표는 양 단체의 회원이면서 이번 봉사 프로그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관정 사업에 자부담으로 참여 타 봉사자의 귀감이 됐다.

가금현 대표는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 자체가 훌륭한 일로 함께한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우리 봉사자들이 직접 농장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지인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곳 학생들에게 일괄 되게 똑 같이 나눠주기보다는 어떠한 노력 그리고 봉사의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함께할 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때가 되었다"고 했다.
CTN봉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학당 제2기 수업장소 예정지 /사진=CTN 제공

한편 가금현 대표는 매년 캄보디아 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그가 운영하고 있는 신문사 CTN봉사단을 창설 한국어학당을 진행해 인재 발굴에 나서는 한편, 청소년 문화교류를 통해 나라간 우호를 증진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