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마음성장을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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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마음성장을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실시
  • 입력 : 2024. 11.27(수) 16:22
  • 황신민 기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마음성장을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지난 20일, 22일 양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 '마음성장을 위한 소통의 날(보호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가족 역할 극대화 및 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또 유사한 경험을 가진 보호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지지 및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2024년 2학기 가족지원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보호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10명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일, 22일 총 2회기로 마무리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내 마음은 정작 살펴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신의 마음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보호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들에게 활력과 쉼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