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배우는 독서와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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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배우는 독서와 환경보호
- 환경인형극「달라질 수 있을까?」통해 환경의 소중함 강조
  • 입력 : 2024. 11.27(수) 11:17
  • 황신민 기자
2024년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진제공=서부평생교육원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충남 서부권역 유·초등학생에게 문학과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진흥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서부평생교육원 독서회 '동심놀이터'가 창작한 관객 참여형 환경 인형극 「달라질 수 있을까? (연출 이강희)」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본을 작성하고 독서회 회원들이 생동감 있는 연기로 풀어낸 공연이었다.

오늘 대천초등학교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환경인형극은 △한내초 △신평초 △북창초 △내포초 △예산초 △상록초 △서정초 등 8교 1,0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학생들 함께 호흡하며 생태환경교육과 연계된 활동 진행된 공연을 통해 해양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등과 같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연보호 활동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