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고, LG화학 대산공장과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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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고, LG화학 대산공장과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가져
- 지역인재 학습역량 제고 활동 지원해
  • 입력 : 2024. 11.25(월) 18:24
  • 황신민 기자
대산고등학교-LG화학대산공장과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는 지난 22일 오전, 본교 교장실에서 LG화학 대산공장과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LG화학 대산공장은 학생들의 학습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 지원을 통해 대산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도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LG화학 대산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과 미래 지역인재의 학습역량 제고 활동 등 다양한 P/G을 통한 대산고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LG화학 대산공장 관계자들과 교장,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후, 박 교장과 LG화학 대산공장 관계자들은 학교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의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화학 대산공장 관계자는 "발전기금을 통해 대산고등학교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자율형 공립고 2.0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제고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산고 박시윤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줘 깊이 감사하다"라며 "기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