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온수업 한마당 어울림행사

교육
충남온수업 한마당 어울림행사
- 서천 온수업 자기수업성찰 활동 전시
  • 입력 : 2024. 11.25(월) 18:21
  • 황신민 기자
자기수업성찰 활동 전시 모습 /사진제공=서천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19일(화)부터 시작한 충남온수업 한마당 어울림행사에서 서천교육지원청 온수업 한마당 운영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11월 20일 시작된 전시마당에서는 판교중학교 선생님의 '서천온수업 수업나눔 주간'에 실시한 운영사례를 가지고 충남 도내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와 충청남도교육청 교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 기간을 온수업 자기수업 성찰활동 운영기간으로 두어 관내 유.초.중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온수업 나눔주간을 운영하였다. 선생님들은 자기수업에 대해 공개를 함과 동시에 수업 후 자기수업 녹화 자료와 사후협의회를 거쳐 개별적으로 수업에 대한 자기분석을 실시했다.

학교는 이 수업나눔 주간을 동료장학 기간으로 계획하여 전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공개수업을 실시하거나 동료장학 및 단독수업을 녹화하여 진행하는 방법으로 했다. 특히 판교중학교는 다년간 걸쳐 프로젝트학습으로 진행했던 하와이 현지 학생들과의 화상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온수업 어울림행사에서 판교중학교 정용은 선생님은 본인의 수업사례를 이 날 참석한 분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관련된 산출물을 전시했다. "14개 시군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각 직속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에 제가 참석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선생님들의 알차고 다채로운 수업노하우와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학생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서천온수업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은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